조원선 - 아무도, 아무것도 음악[音楽]

조원선 보컬은  가을낙엽처럼 건조한 아름다움이 담겨있다.

낙엽잎이 색이 바래고 건조하게 말라 바스러지는  것처럼  


듣다 보면 차분해 지는 차원을 넘어  가슴이 아프기도 하다.

바쁘게 살다 놓쳐버린  여린 감성이 돌아오기도 하고 

곡자체는 좋지만  앨범전체에 담긴 곡들에 색이 비슷비슷 해서   

축축 쳐지고 힘이 빠지는건 어쩔 수 없다

예전에 4년 전인가  롤러코스트 콘서트를 보러갔는데 그렇게 마이너 스케일에서

춤을 추고 놀던  분위기가 굉장히 어색했었는데 ...

역시 한국인은 슬픔 음악에도 춤을 즐기는  위대한 민족이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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