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No 15 in B flat Major KV 450 2악장 adagio
모차르트는 짧은 생애에 치열한 삶을 살었고
뭐 천재들이 그러하듯 30대 초반에 음악의 신으로 남게되었다.
모차르트는 천재적 능력으로 치열하게 음악을 만들어갔다. 우연의 산물이 절대 아니다.
피아노협주곡, 피아노소나타 듣고 있으면 수많은 감정기복이 느껴지고
아름다우며 단순하며 복잡하게 다가온다.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음악도 여러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조금 버거워지고
멀리하게 되는데
모차르트 음악만은 예외이다.
매일 듣고있어도 질리지 않고 아름답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절망과우울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명랑해지고
인간의 마음이 피아노라면 이런 소리로 들렸을 것이다.
마음...
마음을 움직이는 모차르트
그가 10년만 더 살었어도 후세사람들은 더 이상 할 일이 없지 않었을까 ?





덧글
안 그랬으면 시험 볼 음악사 분량이 더 늘어났을 거야...ㅜㅜ 하면서요.
오늘은 신년음악회 보러가는날인데요... 날씨도 마음도 심란하네요
참고 ) http://www.bucheonphil.org/000_PHIL_NEW/c00_ticketing/c02_ticket_view.asp?event_id=101166&lin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