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연꽃 Life[ライフ]


  나른한 주말 오후 가까운 관곡지를 찾었다. 
  자주 지나쳤지만 처음 가보았다

  연꽃의 향연  정말  끝도 없이 넓은 들판에 연꽃이 장관이었다. 
 옛날 설화를 보면  주인공이 타고 나오는 경우가 많었는데 
 직접 보니 그럴만 했다. 
 잎이 엄청나게 넓고 컸다. 

 
 땡볕에 썬크림을 듬뿍 바르고 고행을 했지만 
 그 따가움이 싫지많은 않었다. 

 그리고 연잎으로 우산을 써도 될 정도였다. 
  작은 길을 하나 사이에 놓고 옆에는 벼가 싱그롭게 자라고 있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갈때 쯤 다시 한번 와야 겠다...
 

  옆에서는 찱옥수수를 팔고있었는데 
  최근에 먹어본 옥수수 끝판왕이었다. 


 시흥은 도심에서 너무나 가까운 시골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태도시 였고 난 이곳이 좋다. 

 더 이상  흉찍한  좀비 아파트로 
 세상을 도배하지 않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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