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쓴다... Life[ライフ]

오랜만이다.

두달만에 겨우 써볼려고 하다니

조금 어색하고 과거의 내가 이렇게 꾸준히 일상에 대해 적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놀랍다.

8월은 출장과 여행으로 그냥 놀고 먹었다.

사실 5월달 초에 미국여행으로  기존흐림이 변화되었다.

4개월간
책 한권 못읽고 기존 목표도 잠시 잊은 채  
여유있게 놀고 먹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보니  정신건강에 좋다는 사실과 

직장생활이 생계는 해줄지언정 인생의 행복을 한없이 갈어먹는 좀 벌레 같은 
느낌도 들었다. 

경제적 독립과 영혼의 자유는 어느시대 어느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는 
신기루같은 존재일까? 

아 그리고 자면서 1Q84 3권을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하루키는 나와 잘 맞는 작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누구에게나 잘맞는 사람이 있듯이 나또한 그런것 같다. 

9월은 추석이 있어 시간이 슬슬 흘러 가겠지만 
남은 시간동안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야 겠다. 

요즘 이런 한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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