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HAPPY NEW YEAR~ Life[ライフ]

# 그냥 혼자 중얼거리는 중.

이게 얼마만이야 ?

예전에 일상에 대해 소소히 써내려가는 정성과 열정은 어디로 ?

너 그렇게 쉽게 변할 수 있는거니 ?

이젠 스마트폰이면 다 되는거야 ?

라며 따지는듯한 이글루스를 보며 참 오랜만이다

그래 내가 좀 바뻤어 라며 모니터에 눈을 마주치지 못해봐야 소용없다

덕순강아지는 많이 삐쳐있으니깐 ...


작년 10월부터 연말까지 정신이 없다못해
겨우 숨만 쉬고 살었지만

올해는 더더욱 열심히 살어야지 라는 말은 너무 진부하고
그냥 작년보다 쪼금 더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 꿈을 꾸고 싶다.

뭔가 조금씩 변화가 이루어져 인류의 문명이 변하고 은하계가 탄생하듯
또 뭔소리야 ?

하여간

내가 말하고 싶은말은 말이지 ....
2015년은 느낌이 좋다는 말이야

신문과 뉴스를 보면 다들 죽겠다고 아우성 갑질 등등으로 시끄럽지만
이상하게 나한테는 좋은 일이 마구 일어날것 같거든

그리고 또 황당한 결론으로 마무리 짓겠지만 말이지
나를 알고 있거나 말거나 내 주변사람이 다들 근심 걱정좀 내려놓고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어도 좀 마음을 조금 여유럽게 갖고
살었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내가 돈이 많은것은 아냐
원효대사의 말씀대로 
세상사 다 마음먹기 나름이고 또 마음먹은대로 몸은 반응하게 되었거든..

좀 그리고 안웃겨도 너무 심각하게 살지말고
봉산탈춤 같은 우리 선조들이 왜 그렇게 춤을 무지하게 쳤냐하면
우리민족에게는 역경을 웃음으로 만드는 특이한 민족성이 있거든..

그런 DNA를 받고 있으니 우리도 조금 웃으면서 살면어떨까 ?


아 이건 좀 충격적인 고백인데
나 커피 끊었어  진짜야 벌써 두달째거든
처음 일주일은 수면제를 먹을 것 처럼 몽롱하기 그지 없었거든
하지만 카페인이 몸에서 스르르 빠져나가고 나서야
커피가 몸에 결코 이롭지 않다는 사실을 15년간 아메리카노를 수만리터를 마시고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예사롭지 사운드를 내고 나서야 알었지 뭐야 ...


결론은 또 프랑스 극우주의자 처럼 극단적으로 끝났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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